Easy Korean Part 2 19Page

○ 믿거나 말거나

충청도 어느 마을에서 사는 86세의 박 씨 할머니는 몸이 불편해서 외출을 할 수
없었습니다. 그래서 가끔씩 이웃집 소를 찾아가 먹이도 주고 말동무를 하면서
외로움을 달랬습니다. 그러던 어느날, 할머니께서 돌아 가셨는데 그 후 이웃집
소도 없어졌습니다. 마을 사람들이 하루 종일 소를 찾아다니다가 드디어 소를
찾아냈는데, 그 소는 놀랍게도 돌아가신 할머니의 무덤 옆에서 눈물을 흘리고
있었습니다. 믿거나 말거나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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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에 사는 50대의 정 씨는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다른 식사습관을 가지고 있습
니다. 밥을 먹고 반찬을 먹는 것은 일반 사람들과 똑같지만, 식사 후 과일이나
차를 후식으로 먹는 우리들과는 다르게 못이나 시계 등 철을 후식으로 먹습니
다. 20년을 넘게 철 종류를 먹어 온 정 씨, 병원에서 진찰한 결과 놀랍게도 정
씨의 위는 일반 사람들과 다른점이 전혀 없었습니다. 다만 아직 녹지 않은 시
계 일부가 보이는 것만 빼면요. 믿거나 말거나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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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하 질문은 그냥 참고만 하세요

① 강아지나 고양이등을 길러 본 적이 있으세요?

② 자신의 식사 습관에 대해서 말해 봐요

③ 철을 먹어 본 적이 있으세요?

④ 이상한것을 먹어 본 적이 있으세요? (곤충이나 벌레, 다른나라의 이상한 음식)